어젯밤(31일) 열린 프리시즌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이 사르의 환상적인 결승골로 아스널에 1-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교체 투입된 손흥민의 활약과 경기 하이라이트, 그리고 8월 3일 뉴캐슬과의 방한 경기에 대한 기대를 총정리했습니다.
2025-26 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총성이 유럽 전역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한 가운데, 축구 팬들의 심장을 가장 뜨겁게 만드는 라이벌 매치, **'북런던 더비'**가 홍콩에서 프리시즌 이벤트로 펼쳐졌습니다.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 이름만으로도 팬들을 설레게 하는 두 팀의 맞대결은 언제나처럼 치열했고, 그 중심에는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이 있었습니다.
비록 프리시즌 친선경기였지만, 라이벌을 향한 양보 없는 승부는 팬들에게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토트넘의 승리로 홍콩 투어를 마무리하고, 이제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손흥민의 발걸음은 더욱 가벼워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어젯밤 홍콩을 뜨겁게 달군 토트넘과 아스널의 경기 결과와 손흥민 선수의 활약상, 그리고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서울에서의 빅매치에 대한 기대 포인트를 확인해보겠습니다.
1. 승부를 가른 '원더골': 사르의 초장거리 환상 슛!
이날 경기의 균형은 단 한 순간의 번뜩임으로 깨졌습니다.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44분, 토트넘의 미드필더 **파페 사르(Pape Sarr)**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아스널의 패스를 가로챘습니다. 골키퍼가 전진해 있는 것을 확인한 사르는 지체 없이 오른발로 초장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며 그대로 아스널의 골망을 갈랐습니다.
이 환상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토트넘은 숙적 아스널을 1-0으로 꺾고 홍콩에서 열린 '허벌라이프 트로피'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하이라이트] 파페 사르의 결승골 장면
- 아스널 골키퍼 다비드 라야가 골문을 비우고 전진 패스를 시도
- 하프라인 부근에서 사르가 공을 가로챔
- 빈 골대를 확인하고 지체 없이 롱킥 시도
- 그대로 골인!
2. '캡틴' 손흥민의 시간: 19분, 그리고 뜨거웠던 함성
많은 국내 팬들이 기다렸던 손흥민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홍콩 현지 팬들은 선발 라인업에 손흥민의 이름이 없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기다림 끝에 손흥민은 후반 32분,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그가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경기장은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 짧지만 강렬했던 19분: 후반 추가시간까지 약 19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차고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 번뜩이는 돌파: 후반 38분, 역습 상황에서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를 선보이며 아스널 수비진을 위협했습니다. 비록 마지막 패스가 동료의 컨트롤 미스로 아쉽게 무산됐지만, 그의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음을 보여주기엔 충분했습니다.
- 공격의 중심: 경기 막판까지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팀의 승리를 굳히는 데 기여했습니다.
비록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방한 경기를 앞두고 컨디션을 점검하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 '아스널 킬러'의 역사, 그리고 다음 무대 '서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널 킬러'로 불릴 만큼 유독 아스널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번 친선경기 전까지 공식전 22경기에서 9골 4도움을 기록하며 북런던 더비의 사나이로 군림해왔죠. 비록 이번에는 짧은 시간을 소화했지만, 그의 존재감만으로도 아스널 수비진에게는 큰 압박이 되었습니다.
이제 토트넘 선수단과 손흥민의 시선은 다음 목적지, 대한민국 서울로 향합니다.
- 다음 경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 상대: 뉴캐슬 유나이티드
- 일시: 2025년 8월 3일 (일)
- 장소: 서울월드컵경기장
홍콩에서의 승리로 기분 좋게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게 된 토트넘. 특히 손흥민에게는 고국 팬들 앞에서 새로운 시즌의 출사표를 던지는 매우 특별한 경기가 될 것입니다.
기분 좋은 예열 완료, 이제 서울에서 만나요!
숙적 아스널을 상대로 거둔 기분 좋은 승리는 토트넘에게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팀이 점차 하나로 뭉치고 있음을 보여주었고,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이제 이틀 후면,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차고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홍콩에서의 짧은 활약이 아쉬웠던 팬들에게,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시원한 공격포인트로 화답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축구 팬들의 심장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FAQ] 토트넘 vs 아스널 경기에 대해 더 궁금한 점
Q1: 이번 경기는 공식 경기였나요?
A: 아니요, 2025-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Club Friendly)**입니다. 홍콩에서 열리는 '허벌라이프 트로피'를 걸고 단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Q2: 손흥민 선수가 왜 짧은 시간만 뛰었나요?
A: 프리시즌 기간에는 감독이 다양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주전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하기 위해 교체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특히 방한 경기를 바로 앞두고 있는 만큼, 손흥민의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한 감독의 전략적인 판단으로 보입니다.
Q3: 결승골을 넣은 파페 사르는 어떤 선수인가요?
A: 파페 마타르 사르(Pape Matar Sarr)는 세네갈 출신의 2002년생 젊은 미드필더입니다. 왕성한 활동량과 강력한 중거리 슛 능력을 갖춘 유망주로,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의 핵심 자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Q4: 다음 공식 북런던 더비는 언제 열리나요?
A: 2025-26 프리미어리그 공식 일정에 따르면, 토트넘과 아스널의 첫 번째 리그 맞대결은 **2025년 11월 22일(현지시간)**에 열릴 예정입니다.
Q5: 8월 3일 뉴캐슬과의 경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해당 경기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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